2026 신년사
존경하는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회원 여러분
학술 및 연구 측면에서 정상으로 돌아가는 과정에 있던 2025년도를 뒤로 하고, 이제는 정상으로 돌아와 불의 기운을 가진 역동적인 말의 의미를 갖고 있는 2026년도를 맞이하여 저희 학회가 더욱 도약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저희 학회는 지난 1994년 창립되어 대한민국 방송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더 나아가 미디어 영역으로 그 역할 범위를 확대하여, 명실상부하게 방송 및 미디어 기술 분야의 대표 학회로서 학문적 연구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 2025년도에는 하계 및 추계 학술대회에서 학회 역사상 가장 많은 논문을 발표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더 나아가 학회 역사상 처음으로 동계학술대회를 훌륭하게 치러 내는 쾌거를 이룬 한 해였습니다. 이와 같은 학회의 발전에는 AI를 통한 미디어 연구 분야의 확대가 있었으며, 이로한 미디어 연구의 발전은 방송 산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미디어 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저희 학회의 중요 산업군인 방송 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저희가 보고 있는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발전 변화하는 미디어 기술에 대한 학문적 리더십과 방송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패러다임을 제공하기 위하여, 회원 구성원 여러분들과 함께 학문적 교류와 함께 방송 미디어 분야의 정보 창구로서 학회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학문적 발전을 위해서는 학회 산하의 연구회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워크숍 및 학술대회를 기획하고, 방송 산업 재도약의 발판을 위한 방송 미디어 분야의 정보 창구로서의 역할을 높이기 위하여 대외 기관과의 교류 확대를 통한 관련 연구 주제 발굴 및 회원간의 다양한 연구 사업화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회의 발전은 학회를 구성하는 연구회와 이를 구성하는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 참여와 지원이 그 토대이기에, 연구회 활성화를 통해 보다 발전된 학회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협조 당부드립니다. 더 나아가서, 이러한 발전하는 학회를 통해 방송과 미디어 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말
Home학회소개인사말
김 규 헌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회장 (경희대학교)
